본문 바로가기
My screenshot

AlanWake

by pinike 2016. 10. 19.

앨런웨이크를 끝냈다.

장르가 공포이고 액션보다는 이야기 자체에 중점을 둔 만큼 조작키가 복잡하거나 하는 기술적인 부분은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단순 진행형 타이틀이었다.

공포이긴 하지만 생각보다는 그리 무섭지 않았고 소설과 현실이 혼돈되는 스토리도 기대와는 달리 그렇게 흥미롭지는 않아서 아주 재밌었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할 만한 정도는 된 것 같았다.


 

 

 

 

 

 

 

 

 

 

 

 

 

 

 

 

 

 

 

 

 

 

 

 

 

 

 

 

 

 

 

 

 

 

 

 

 

 

 

 

 

 

 

 

 

 

2016. 10. 02


반응형

'My screensh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adspace3  (0) 2016.11.16
Deadpool  (0) 2016.10.20
Batman: Arkham Asylum  (0) 2016.09.19
[Mobile] LARA CROFT Relic Run  (0) 2016.01.27
Aliens vs. Predator : Predator  (0) 2015.04.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