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단체가 탐색한 여러 미스테리한 소재 중 하나인 087번호의 계단통 첫번째 프로젝트 SCP-087 을 했다.
늘 그렇듯 헤드폰끼고 볼륨최고에 밤에 불끄고 했지만 솔직히 해 본 결과 소문처럼 썩 무섭지는 않았다.
무섭지가 않았던 이유는 너무 똑같은 화면이 계속 반복되어 지루했고 어쩌다 나타나는 이벤트도 그저 그림자 정도뿐이었기 때문이다.
용량에 비해 꽤 괜찮은 그래픽을 보여준 것이 눈길을 끈다.
2012. 09.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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