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내용

1. 이동통신 규격

2G : 기존 피쳐폰(일반폰)

3G(WCDMA, HSDPA 등) : 기존 스마트폰

4G(LTE) : 현재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

아무래도 최근에 나온 것일 수록 여러 서비스나 속도가 낫다. 대신 비쌀뿐..

 

2. 운영체재

지금의 스마트폰은 그냥 컴퓨터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우리가 쓰는 PC에도 운영체재가 있듯이 스마트폰도 운영체재가 있다.

PC같으면 MS사의 도스->윈3->윈95->윈95->ME->XP->VISTA->윈7 이나 리눅스 등의 운영체재가 있듯이 스마트폰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7, 바다 등이 있다.

애플의 IOS는 애플에서 만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등의 모바일 기계에서 사용되는 운영체재이고 애플사 제품에만 적용된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만들었으면 소스를 오픈했기 때문에 다양한 회사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버전별로 예전->2.2 프로요->2.3 진저브래드->3.0 허니컴->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 가 있다.

네이버 위키백과 링크 사이트 참조

http://ko.wikipedia.org/wiki/%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_%EB%B2%84%EC%A0%84_%EC%97%AD%EC%82%AC

 

3. 해상도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영상 및 화면을 다룬 매체에 해당되는 내용이 되겠다.

액정을 구성하는 픽셀의 수량따라 정해지는 것인데 예를 들어 우리집 모니터가 최대 해상도가 1280*1024 까지 지원한다는 것은 그 제품의 픽셀이 가로 1280개 세로 1024개로 만들어져 있다는 뜻이다.

눈이 좋다면 실제 모니터를 가까이서 부라려보면 매우 작은 점, 즉 픽셀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해상도가 높다고 액정이 큰 건 아니다.

기술이 좋아 작은 액정에 더욱 촘촘하게 픽셀을 구현해 놓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해상도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있는데 아래와 같다.

 

640*480 SD(4:3)

720*480 SD(16:9)

1280*720 HD(16:9)

1920*1080 Full HD(16:9)

1920*1200 Full HD(16:10)

2560*1440 QHD(16:9)

2560*1600 QHD(16:10)

 

뒤쪽에 4:3이나 16:9는 화면비율을 뜻한다.

갤럭시S2 HD는 HD라는 단어가 붙은 만큼 액정 해상도가 1280*720임을 알 수 있다.

(참고로 갤럭시S2의 해상도는 800*480(5:3)이다.)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을 때도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갤럭시S2 HD는 FULL HD인 1920*1080까지 찍을 수 있다.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뜻인데 화면이 깨끗한 것과 화면이 큰 것과는 상관이 없다.

화면이 깨끗하려면 카메라 화소수와 렌즈의 센서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아무튼 큰 동영상이라도 작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액정으로 보는 것과는 역시 별개의 문제이다.

액정의 크기나 해상도와 상관없이 큰 동영상을 볼수 있고 없고의 문제는 코덱의 지원과 하드웨어의 성능에 따른 문제이다.

갤럭시S2 HD의 예를 들면 액정은 1280*720이지만 1920*1080의 동영상도 문제없이 볼 수 있다.

왜냐면 갤럭시S2 HD는 1080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코덱이 지원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해상도가 서로 안맞아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액정이 720이고 동영상이 1080이라 동영상이 액정보다 큰 경우 작은 액정에 큰 영상이 봐질려면 영상이 억지로 줄어들면서 전문용어로 짜부되면서 봐지기 때문에 영상이 미세하게 찌그러지는 현상이 생긴다.(어떤 경우는 찌그러짐이 눈에 띄게 보이고 어떤 경우는 전혀 눈에 띄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액정은 720인데 동영상이 480이라 액정에 비해 영상이 작은 경우 액정화면 가득히 채워서 영상을 볼 때는 작은 동영상이 큰 액정에 맞게 늘어나게 되면서 화면이 또렷하지 않고 약간 흐릿하게 봐지게 된다.

 

 

4. 코덱

코덱은 소리와 영상을 처리하는 기술인데 다양한 코덱이 지원될수록 다양한 오디오와 비디오를 보거나 만들 수 있다.

PC같은 경우는 네이버 자료실등의 인터넷에서 코덱을 다운 받아 설치하면 되는데 스마트폰 같은 경우는 폰자체가 코덱을 지원해주지 않으면 가능하지가 않다.

그래서 동영상감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매자 중에서는 LG 옵티머스나 스카이 배가, 삼성 갤럭시S2 등이 지원하는 코덱 종류를 전부 확인한 후 가장 적합한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도 있다.

 

출처 ebuzz

http://dicagallery.com/140148575079

 

5. SD카드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매체로는 하드디스크, 램 등이 있는데 카세트 테이프나 CD가 사라져 가듯 하드디스크도 점점 사라져 가고 모든 저장매체는 램으로 향해 가고 있다.

램을 PC 메인보드에 꽂으면 PC 메모리가 되는 것이고 PC에 하드디스크 대신 램을 꽂으면 메인하드가 아닌 메인메모리(SSD)가 되는 것이고 램에 USB포트를 달아놓으면 USB메모리가 되는 것이고 램을 카드로 만들면 메모리카드가 되는 것이다.

메모리카드는 캐논 카메라에 많이 쓰이던 CF카드, 소니가 만들어낸 메모리스틱, SD카드 등이 있는데 현재는 SD카드가 가장 대중화되어 많이 쓰이고 나머지 카드는 이젠 거의 쓰지 않는다.

SD카드도 예전 크게 만들수밖에 없던 것을 이젠 매우 작게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모델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처음 SD카드가 있었고 miniSD카드가 나왔고 microSD카드가 나왔으며 현재는 microSDHC카드가 나와있다.

용량도 계속 늘어나 FAT32가 지원하는 최고 용량인 32기가까지 나와있고 가격도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디지털 저장매체의 포멧방식엔 FAT32와 NTFS가 있는데 포멧이 FAT32 경우 파일 하나의 자체 용량을 4G까지만 지원하므로 최근의 64G이상을 지원하는 SDXC카드라도 현재까지의 스마트폰에서는 4G 이상의 동영상을 넣지는 못한다.

그렇게 하고 싶으면 포멧방식을 NTFS로 바꿔야 하는데 실제 PC는 이미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모바일 기기인 스마트폰이나 네비게이션 등은 NTFS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SD카드의 포멧을 NTFS로 바꿔도 소용이 없게 된다.

이래저래 공식적으로 4G 이상의 대용량파일을 스마트폰에서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은 아직 없다.

(물론 인터넷을 잘 검색해보면 여러 비공식적인 방법이 올라와 있긴 하다.)

또 스마트폰이나 기타 모바일 기기마다 마이크로 SD카드가 인식하는 최고 용량이 다 다른데 갤럭시S2나 갤럭시S2 HD는 32G까지 인식하고(최근에 SDXC 64G가 인식되는 것이 확인됐다.) 또 다른 어떤 기기는 16G까지만 인식하는 경우도 있고 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한 후 SD카드를 구입해야 한다.

 

6. 액정 터치기술

감압식 : 액정을 누르는 압력을 인식하여 작동하는 방식

정전식 : 사람 몸에 의해 생기는 전자의 변화를 이용하여 작동하는 방식 

 

PDA 등 예전에 처음 나왔는던 액정을 터치하는 기술는 감압식이었고 요샌 은행 현금인출기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현재 스마트폰은 정전식을 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정전식이 감압식에 비해 더욱 섬세한 조작이 가능하고 힘으로 눌러서 작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기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액정의 여러곳을 동시에 눌러도 인식되는 멀티터치 기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감압식의 기기를 주머니에 넣어두면 액정이 어딘가에 닿으면서 작동할 수 있는데 정전식을 사람 피부에 닿지 않는 이상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오작동의 우려가 줄어든다.

물론 간혹 피부가 아니어도 전기가 흐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것에 오작동하는 경우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7. 액정

CRT : 볼록CRT, 평명CRT가 있다.

LCD : STN LCD, TFT LCD가 있다.

LED : PM-OLED, AM-OLED가 있다.

IPS : TFT LCD 방식 중 하나

 

예전에 썼던 CRT는 반응속도가 LCD나 LED에 비해 미세하게 빨라서 지금까지도 CRT를 쓰고 있는 사람이 있던데 그것도 다 옛날 이야기이다.

LED 중 유기 발광 다이오드를 OLED라고 하고 방식에 따라 능동형, 수동형으로 나뉘는데 능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 AM-OLED의 영자표기를 삼성에서 아몰레드라는 외계어로 부르기 시작하면서 특히 손담비가 옴니아 때 아몰레 아몰레~ 하고 LED 개발종사자들이 보면 온 몸이 오그라들 노래를 CF에서 부르면서 아몰레드는 삼성의 제품명칭이 되었고 현재는 슈퍼 아몰레드,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나와있다.

IPS는 차세대 액정 방식이라 부를 만큼 훌륭한 화면을 보여주는 액정방식인데 아몰레드가 푸르딩딩한 액정에 채도가 높은 화면을 보여준다면 IPS는 더욱 선명하면서 왜곡없는 화면을 보여주며 요새 출시되는 PC 모니터나 대형 TV에 많이 적용되고 있고 스마트폰에서도 LG에서 채택하고 있다.

아이폰의 경우는 아이폰4부터 레티나 액정을 사용하고 있다.

 

8. 각부 명칭

 

 

9. 루팅

해킹

루팅

커펌

탈옥

 

10.

 

 

계속 추가 예정

 

(모든 내용의 더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내용을 말씀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