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뎀드를 끝냈다.
피어엔진을 사용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며 컨셉 또한 특이한데 어두운 곳을 플래쉬전등 하나 들고 계속 나아가면서 진행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뭐가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앞은 잘 안보이는 갑갑한 상황을 만들어내 공포심을 극대화한다는 설정이 맘에 들었다.
하지만 그런 설정에 비해 실제 플레이는 썩 무섭지 않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재미나게 했다.
2008. 0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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