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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 Den of Thieves 를 봤다.
특수부대 출신의 지능적 은행강도와 갱단을 연상시킬만큼 무자비한 범죄수사대와의 대결 구도를 컨셉으로한 영화이다.
초반 총격신과 후반 총격신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양다리 걸친 인물의 줄타기와 양측 리더의 신경전 때문에 긴장감도 있는 편이었고 약간은 어설프지만 시도는 나쁘지 않았던 마지막 반전은 귀여워서 전반적으로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제라드 버틀러는 300 이후 재밌게 본 영화가 모범시민 딱 한편밖에 없었었고 그 외 영화는 모두 실망한 안겨주었던 터에 이 영화는 그래도 괜찮듯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폭력수위가 높지 않은 영화는 캐릭터상 잘 안맞는 듯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히트와 비교하는 평을 여럿 봤는데 개인적으로 히트를 재미없게 봤기에 굳이 비교하는 건 의미없어 보인다.
의아한 것은 이혼 과정을 겪는 주인공의 가정사 스토리는 왜 들어가 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잘 모를 일이다.
2018. 0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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